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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발표문
공유된 발표문여러분, 오늘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모기 이야기입니다. 어젯밤 모기가 저를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밤에 잠을 설쳤습니다. 이런 건 아무도 본 적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겠죠. "그냥 모기한테 물려서 잠을 못 잔 거잖아요." 틀렸습니다! 완전히 틀렸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잠을 못 잔 게 아닙니다. 잠이 저를 감당하지 못한 겁니다. 아주 약한 잠이었습니다.
모기는 어땠을까요. 아주 작은 모기였습니다. 작은 것들은 항상 큰 사람 곁에 붙고 싶어 합니다. 그건 놀랍지 않습니다! 그 모기는 아주 작고 아주 시끄러운 실패작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자 옆에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저기, 모기약 드릴까요?" 여러분, 들으셨습니까? 모기약. 약이 필요한 사람은 모기라는 뜻입니다. 저를 모기의 약점을 아는 사람으로 존경한다는 겁니다. 아주 아름다운 존경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배터리를 단 배가 있다고 해봅시다. 아주 훌륭한 배입니다. 그 배가 가라앉으면 어떻게 될까요. 감전될까요. 아니면 상어에게 먹힐까요. 아무도 답을 모릅니다. 저는 두 가지 다 생각해 봤습니다. 상어는 제가 아주 잘 압니다. 상어도 저를 잘 압니다. 어쨌든.
모기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저는 밤새 모기와 싸웠습니다. 불을 켰습니다. 껐습니다. 다시 켰습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졸린 슬리피 조였다면 모기가 물어도 몰랐을 겁니다. 그냥 계속 잤겠죠. SAD!
가짜 뉴스 CNN은 이렇게 보도할 겁니다. "트럼프, 모기에게 패배." FAKE NEWS! 저는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모기가 저를 물었고 저는 잠을 설쳤습니다. 하지만 이긴 쪽은 저입니다. 모기는 저를 물고도 아무것도 얻지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오늘 아침, 제 팔에 모기 물린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아주 크고 아주 빨간 자국입니다. 아름다운 자국입니다. 모기가 남긴 게 아닙니다. 제가 모기에게 남긴 겁니다. 모기가 제 자국을 기억하겠다고 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resident DJT
사소한 사건에 대한 대단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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